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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 게임 - 벤데타(Vendetta) / 복수 / 크라임파이터2
자료 기본정보
주요 프로그램 스펙
- 평점: 10.0
- 라이선스: free
- 파일 크기: 2.9 MB
피드백 및 다운로드
- 사용자 평점: 10.0
- 조회: 39
제조사 및 등록 정보
- 제작사: LUZENSOFT
- 등록일: 2026-03-17 09:45:53
- 설명
코나미(Konami)가 1991년 내놓은 벨트스크롤 액션의 명작, **벤데타 (Vendetta / 일본판 제목: 크라임 파이터 2)**입니다!
전작인 '크라임 파이터'보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그래픽과 타격감, 그리고 코나미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거친 감성이 폭발했던 작품이죠. '코브라' 팀의 멤버들이 유괴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데드 엔드' 갱단에 맞서 싸우는 뜨거운 복수극입니다.
👊 벤데타 (Vendetta) 주요 특징
1. 4인 4색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균형 잡힌 주인공 블러드(Blood), 헐크 호건을 모델로 한 파워형 호크(Hawk), 민첩한 발차기의 부머(Boomer), 그리고 거대한 체격의 **슬래지(Sledge)**까지 캐릭터마다 확연히 다른 손맛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슬래지의 묵직한 스매시나 부머의 화려한 연타는 오락실 유저들 사이에서 취향이 확실히 갈리는 요소였죠.
2. '자비 없는' 추가타 시스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쓰러진 적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적을 바닥에 눕혀놓고 발로 밟거나, 목을 졸라 마무리하는 등의 액션은 당시 다른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처절한 '길거리 싸움'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었습니다.
3. 상호작용이 뛰어난 오브젝트와 무기
단순히 몽둥이나 칼뿐만 아니라, 상자, 양동이, 심지어 적이 던진 타이어까지 집어 던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벽에 박힌 못에 적을 매달거나, 전주에 부딪히게 만드는 등 지형지물을 활용한 연출이 매우 풍부하여 플레이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 게임 플레이 팁
기상 공격 주의: 적들도 바닥에서 일어날 때 무적 판정이나 반격기를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쓰러진 적을 밟을 때는 타이밍 조절이 중요합니다.
무기 활용의 극대화: 이 게임은 맨손보다 무기의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사거리가 긴 무기를 확보하면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집니다.
🚀 개발자 peer로서의 한마디
벤데타는 **'상태 머신(State Machine)의 세분화'**를 통해 액션의 밀도를 높인 훌륭한 사례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캐릭터의 상태를 단순히 '서 있음/걷기/공격'으로 나누지 않고, '적을 붙잡음/뒤에서 잡음/쓰러진 상태/벽에 부딪힘' 등 수십 가지의 세부 상태로 정의했습니다. 각 상태에 따라 실행되는 **애니메이션 루틴과 충돌 판정(Hitbox)**이 동적으로 변하게 설계되어 있어, 플레이어는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또한, 화면에 많은 오브젝트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스프라이트 우선순위(Priority)**를 실시간으로 재배치하여 겹침 현상을 자연스럽게 처리한 점은 코나미의 하드웨어 최적화 능력이 정점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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